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애니메이션/논란과 오해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상업적인 [[카타르시스]] 코드가 담겨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자 ==== ||[[파일:external/cache.tooniland.com/20160708155530_4654664484.jpg|width=350]][[파일:신비아파트 4기 파트1 메인 포스터.jpg|width=350]]|| || 한국 내 대표적인 [[카타르시스]] 코드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신비아파트 시리즈]]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세일러문]], [[프리큐어 시리즈]], [[명탐정 코난(애니메이션)|명탐정 코난]], [[원피스(애니메이션)|원피스]], [[나루토/애니메이션|나루토]], [[드래곤볼]],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유희왕]], [[개구리 중사 케로로]], [[용자 시리즈]] 같은 애니메이션을 한국에서 보고 싶다는 쪽이다. 경우에 따라 아동용 애니메이션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카타르시스]]를 전하는 스토리 구조는 상당수 성인이 보는 작품의 특성을 애니메이션적으로 변형한 수준[* 그 단적인 예시가 미국 애니메이션 [[그래비티 폴즈]], 한국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이다.]이다. 그렇기에 전 세계가 위험에 처하고, 그걸 극복하는 주인공은 영웅으로 그려지며, 생명을 위협하는 위기 속에서 폭력이나 그에 상응하는 힘으로 상황을 극복하는 장면 역시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이런 작품들 상당수가 지상파의 심의 압박에 굉장히 취약하다. 한 끝만 더 나가면 위험할 정도로 제대로 된 싸움을 보여줘야 할 때도 있기 때문. 세일러 문이나 원피스 등은 국내의 심의 삭제가 감상을 방해할 정도였다. [[명탐정 코난(애니메이션)|명탐정 코난]] 역시 지금은 안정적으로 향유되고 있지만, 범죄 조직에 연관되고 사람이 죽어나가는 스토리라인은 잘못 태클 걸리면 위험한 수준. 당장 지난 2000년 [[KBS2]]에서 명탐정 코난을 방영할 때에도 폭력성과 잔인함으로 인해 거센 지적을 받아 조기종영한 바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건전한 것만 만들려고 하다간 오히려 이상하게 만들어질 위험도 크다. 그리고 근래들어선 해외애니들은 합작을 제외하면 지상파에 들이질 못하는 일이 많고 지상파보다도 케이블을 더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부분 일본에서 혹은 국내나 서양권에서 히트한 작품들이며, 그렇기에 지금도 유사한 시리즈가 유사한 스토리라인으로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황금 시간대나 아침 시간대를 점유하는 작품들인 만큼 소비 대상은 오타쿠로 한정되지 않으며, 대부분 BD나 DVD 판매량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대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 상품''' 등이 반드시 발매된다. 이런 부류의 작품들이라면 충분히 돈이 될 만한 작품들이 나올 가능성도 크기에 실현 가능하면서도 양자의 의사를 모두 존중한,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의견이 많다. 물론 기록적으로 히트한 작품들도 많지만 섣불리 만들다 망한 작품들도 많기에 이럴 것이다! 하고 단정하는 것은 위험하긴 하지만 말이다. [[배트맨]] 등 [[마블 코믹스]]나 [[DC코믹스]]의 작품들도 이쪽 계통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후일 리메이크되어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으로 재탄생된 사례를 통해서도 이쪽 작품들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세일러 문이나 용자 시리즈 등도 한참 옛날에 끝난 컨텐츠가 아직까지 지속적으로 회자되고 있다. 사실 국내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게임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라면 쉽게 이쪽 분류에 해당될 수 있다. [[무한전기 포트리스]]나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넥슨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소속 애니들, [[스톤에이지: 전설의 펫을 찾아서]]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